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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SOC 등 신규 민자 방식 검토 적극 나서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3.12.01

52회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노후 SOC(사회기반시설)의 성능 개선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처별, 시설별로 노후 SOC에 대한 개선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30일 <대한경제>와 법무법인 율촌이 공동 개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을 위한 공동 웨비나에서 박용석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주제로 연단에 올라 이같이 밝혔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도로와 철도, 상하수도, 댐 , 제방, 공공청사 등 30년 이상 된 주요 인프라가 늘어나면서 국가 경제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국민 안전 및 편익을 저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113010505579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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