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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국토부 출신 장관···건설업계 “애로 청취·해결 기대”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3.12.06

83회

차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정통 관료 출신 인사가 내정됐다. 국토부 요직을 두루 거쳐 관련 정책 경험이 풍부한 만큼 업계에 산적한 현안을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전날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국토부 내부 출신 장관으로는 이명박 정부 당시 권도엽 장관 이후 약 10년 만이다. 박 후보자는 1983년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 토지기획관, 건설정책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정부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3-12-05 17:30:57]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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