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제시형 ‘동광주-광산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1∼3공구’ 2단계 심사 대상 윤곽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대안제시형 ‘동광주-광산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1∼3공구’ 2단계 심사 대상 윤곽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1.03

98회

[대한경제=채희찬 기자]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인 ‘고속국도 제25호 호남선 동광주-광산간 고속도로 확장공사 1∼3공구’의 2단계 심사 대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는 최근 이들 사업에 대한 1단계 심사를 거쳐 2단계 심사 대상자를 선정했다.


설계금액 2027억원의 1공구는 쌍용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순으로 선정했고, 설계금액 1468억원의 2공구는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DL이앤씨 순이다. 설계금액 2007억원의 3공구는 극동건설, 남광토건, 태영건설 순으로 2단계 심사를 받는다.


이 중 DL이앤씨와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은 2개 공구에 이름을 올려 눈에 띈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이들로부터 50일 뒤 대안설계 제안서 및 입찰금액(대안공종)을 제출받아 오는 3월 초 2단계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031142434740208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