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시장 30년] (1)신규사업이 안 보인다…패러다임 전환 시급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민자시장 30년] (1)신규사업이 안 보인다…패러다임 전환 시급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1.04

51회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올해는 민간투자법 제정 30주년을 맞는 해다. 하지만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차갑게 식어가는 분위기다. 고금리 장기화 및 자잿값 폭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신규사업 물량도 최악의 수준에 머무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시장 안팎에서는 AP(Availability Payment) 등 신규 민자방식을 적극 도입해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신규로 추진될 만한 민자도로 잠재적 후보군은 상당수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를 비롯해 △시흥-송파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양재-고양 △공주-천안 △성남-강남 고속도로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보기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021449172480916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