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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태영건설’ 될까 불안한 건설사들···신용등급 하락 노심초사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1.05

60회

"사실 절대 수치로만 보면 영업이익 유지를 한 것인데도 전반적인 건설업계 영업이익률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신용평가사에서 등급을 깎아버리는 바람에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려던 회사들도 이 때문에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A 중견 건설사 관계자)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한 이후 건설업계 자금난이 더 심각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신용평가사들이 일제히 건설업계의 신용등급을 보수적으로 책정하기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4일 한국신용평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04 10:33:38]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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