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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ㆍ남광토건, 턴키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맞붙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1.07

204회

[대한경제=채희찬 기자] 태영건설과 남광토건이 턴키(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의 ‘과천 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설(지하화) 공사’에 도전장을 냈다.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이들이 대표사로 나선 2개 컨소시엄이 이 공사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


먼저 태영건설은 35%의 지분을 갖고 대우건설(25%), KCC건설(12%), 도원이엔씨(8%), 영진종합건설 및 신흥건설, 지아이, 이에스아이, 금도건설(각4%)과 컨소시엄을 구성했고, 유신 및 경동엔지니어링, 제일엔지니어링, 동일기술공사, 삼안이 설계를 맡았다.


남광토건은 45%의 지분으로 포스코이앤씨(25%), 강산건설(7%), 극동건설 및 금광기업, KR산업(각 5%), 한림건설 및 신진유지건설(각 4%)과 컨소시엄을 꾸렸고, 다온엔지니어링 및 내경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라온엔지니어링, 미림엔지니어링이 설계를 수행한다.


전문보기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0714495952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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