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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건설 333억달러 수주 ···미국, 역대 최초 수주 1위국

작성자 강휘호 기자

작성일 2024.01.09

50회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규모가 333억1000만 달러(약 43조7000억원)를 기록, 4년 연속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목표치인 350억 달러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지난해 321개 해외건설 기업이 95개국에서 606건, 333억1000만 달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수주액은 지난 2022년(309억8000만 달러)보다 23억3000만 달러 늘었다. 해외건설 수주액은 2020년 351억 달러에서 2021년 306억 달러로 줄었다가, 2022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증가했다.지역별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08 17:48:03]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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