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난해 상습침수지역 지반탐사···178곳 안전관리 요청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국토부, 지난해 상습침수지역 지반탐사···178곳 안전관리 요청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1.10

73회

국토교통부는 땅꺼짐(지반침하) 사고의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 지역과 지반침하 우려가 큰 도로와 인도 총 1665㎞(524개소)에 대한 지반탐사를 지난해 실시(2023.1월~12월·사진)한 결과, 178개 지하 빈 공간을 발견하고 각 지자체에 선제적 안전관리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서울시, 부산시 등과 공동으로 상습침수지역 등의 위험구간을 대상으로 약 6200㎞ 구간의 지반탐사를 실시했다.국토부는 이번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 등의 첨단장비와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09 18:06:46]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60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