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난해 상습침수 구역 지반탐사ⵈ 178곳 안전관리 요청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국토부, 지난해 상습침수 구역 지반탐사ⵈ 178곳 안전관리 요청

작성자 김현재 기자

작성일 2024.01.11

29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정부가 땅 꺼짐 위험 공간 178곳을 발견하고 지자체에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또 올해 2,200km 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2026년까지 그 규모를 연간 4,200km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땅 꺼짐 예방을 위한 전국 지반 탐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국토부는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와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국지성 폭우지역과 지반침하 사고주변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긴급 탐사를
원문출처 : [국토일보][2024-01-11 09:10:02]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87666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