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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주 잇는 복선전철 사업, 11년만에 첫 삽 뜬다

작성자 이명주 기자

작성일 2024.01.12

41회

(엔지니어링데일리) 이명주 기자 =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11일 국토부는 오는 12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과 서원주역 22.2㎞ 연장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될 예정이다.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관련 사업을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여주-원주 구간이 개통되면 경강선은 중앙선, 내륙선과 유기적인 철도망을 이루게 되어 원주와 여주는 사통팔달의 철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4-01-11 18:14:23]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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