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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도 융복합 신기술 위한 혁신 나설 때”

작성자 강휘호 기자

작성일 2024.01.15

59회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공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951년 창립 이후 73년 동안 토목공학 분야의 학문·기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는 제56대 회장으로 정충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취임, 산업 사회의 혁신적 변화에 건설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본지는 정충기 신임 학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건설산업은 물론 관련 법·제도의 올바른 발전 방향 등을 짚어봤다. /편집자주- 건설인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신임 대한토목학회장 정충기입니다. 어려운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15 07:00:00]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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