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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빅토리’ 구축 완료

작성자 김현재 기자

작성일 2022.11.25

177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데이터 기반의 건설사고 저감과 효율적인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국토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인 ‘빅토리’의 구축을 완료했다.국토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4년에 걸친 장기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시작된 1차년도 사업이 이번에 완료됐다.관리원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지하안전정보시스템(JIS) 등 국토안전과 관련한 8개 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통합해 수집·저장·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빅토리를 구축했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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