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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사업 추진 가속화

작성자 부산=한채은 기자

작성일 2024.01.20

44회

[국토일보 한채은 기자] 부산시는 지난 17일 "식만∼사상간(대저대교) 도로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대저대교는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을 연결하는 낙동강 횡단교량으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다.이 사업은 2010년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고, 2016년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의 전략환경영향평가로 도로 노선을 확정 짓고도 철새도래지 훼손 논란으로 7년째 사업 추진이 답
원문출처 : [국토일보][2024-01-19 13:46:52]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8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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