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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건설업계 위기 확산···3곳 또 법정관리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1.25

72회

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중견 건설사인 한국건설이 유동성 위기를 노출하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사들의 줄도산 확산도 우려된다.24일 법조계와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전남 중소건설사 3곳이 법인 회생(법정관리) 신청했거나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광주의 A 건설사가 지난 17일 법원에 법인 회생 신청을 했고, 전남의 B사도 10일 같은 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여기에 전남의 C 건설사도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해 말에는 지역 중견업체인 해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24 17:47:03]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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