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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도로를 땅 밑으로···도시 구조 ‘새 판’ 짠다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1.25

97회

앞으로 철길과 도로가 차지하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주거·산업·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지상에 있던 철길과 도로를 지하에 새로 건설하는 ‘철도·도로 지하화’ 사업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철길과 도로에 가로막히며 발생했던 도시 단절 문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장기 사업으로, 크게 철도 지하화 사업과 지하 고속도로 사업으로 나뉜다.◇철도 지하화 사업···올해 12월 선도사업 지정해 ‘성공모델’로우선 국토교통부는 오는 3월 철도 지하화 사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1-25 17:03:41]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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