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출신만 독박”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전관 영입 이상 無 > 뉴스/이슈


토목구조기술사는...

섬과 섬을, 섬과 땅을 이어
지도를 바꾸는 사람들입니다.

“LH출신만 독박” 건설엔지니어링업계, 전관 영입 이상 無

작성자 조항일 기자

작성일 2024.02.15

140회

(엔지니어링데일리)조항일 기자=지난해 검단신도시 부실시공 문제로 제기된 전관 철폐에 대한 목소리가 시간이 흐르면서 잦아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LH를 제외한 타 분야의 경우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전관 영입이 계속되고 있다며 개선책을 요구하고 있다. 1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2급이상, 퇴직일로부터 3년 이내인 자를 전관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채용한 업체에 입찰시 최대 10점의 감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더해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로와 철도, 항공 등 국토부와 관련된 모든
원문출처 : [엔지니어링데일리][2024-02-14 17:55:28]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90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