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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부진에”···2월 기업체감경기 41개월 만에 ‘최악’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2.22

28회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내수 부진에 따른 전자부품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정제 산업 수익성 부진에 제조업 업황이 악화되며 기업체감경기가 4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제조업 체감 경기는 해상운임 상승 등 해운업 업황 개선과 태영건설 등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태에 따른 자금조달금리 상승이 엇갈리며 전월과 같았다.다만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조업 업황 전망이 개선됐고, 운수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전망도 회복됐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 체감 경기를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2-21 17:52:27]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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