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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간판’ 거는 건설사들···신사업 확장·미래 준비 ‘새출발’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3.23

43회

최근 건설업계의 사명 변경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 경기가 침체하면서 기존 국내 주택 건설에서 신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간판을 내걸고 있다. 특히 주요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떨어지는 국내 주택 사업 대신 친환경 등 신사업 비중을 늘리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해 사명 변경에 나서고 있다. 사명을 바꿔 전통적인 업역과 관련없는 새로운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삼성엔지니어링이 33년 만에 ‘삼성E&A’로 사명을 변경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3-22 17:36:57]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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