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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사별 하자 현황 공개… 최근 6개월 최다 건설사 ‘대송’

작성자 김현재 기자

작성일 2024.03.26

25회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최근 6개월 간 공동주택 하자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는 대송, 현대엔지니어링, 지브이종합건설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5년간 기준으로 하면 GS건설이 가장 많았다.국토교통부는 어제(24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신청된 하자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공개했다.이번 공개는 지난해 9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연 2회 반기별로 하자분쟁 처리현황과 하자판정건수 상위 20개 건설사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하자판정을
원문출처 : [국토일보][2024-03-25 20:26:42]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9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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