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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관람차’ 완공 2029→2028년 앞당긴다···행정절차 단축

작성자 전문건설신문

작성일 2024.03.29

42회

서울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대관람차"를 예정보다 9개월 앞당겨진 2028년 하반기부터 탈 수 있을 전망이다.기획재정부는 2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기업·지역 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에서 행정절차 패스트트랙과 인프라 구축 지원으로 기업·지역 주도의 투자가 원활히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서울트윈아이SPC주식회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화공원에 1440명이 동시에 탈 수 있는 지름 180m의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가칭·투시도)를 짓는 민자사업을 제안해 추진 중이다.그러나 통상 36개월 이상
원문출처 : [대한전문건설신문][2024-03-28 17:41:25] https://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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