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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수상호텔·수상오피스 띄운다…오세훈, 리버시티 종합 계획 공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4.24

27회

[앵커멘트]

오는 2030년 서울 한강의 풍경이 완전히 바뀝니다. 

서울시가 예산 5500억원을 들여 한강에 수상호텔과 수상오피스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한강 물 위의 공간까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인데요.

조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4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후속편 격인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 "한강의 수상 이용을 활성화해서 세계적인 수변도시, 혁신도시로 거듭나겠다. 수상복합인프라 구축을 통해서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경제 발전까지 만들어 내는 단계까지도 목표로 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 


전문보기 : [MTN뉴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424164042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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