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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 개인인증 시스템 전환...중소 건설업계 '긴장'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7.10

47회

[대한경제=최지희 기자]   연내 선보이는 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가 기존의 기관 및 업체 단위 등록체계에서 개인 이용자별 로그인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지난 20년 간 회사 인증서를 여러 사람이 공동 사용하던 체제가 종료되는 셈이다. 중견 이상 건설사의 공공입찰 업무 담당자들은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공공 입찰 업무를 외부 인력에 맡겨 왔던 중소 건설사들은 혼선을 겪을 전망이다.


9일 조달청에 따르면 차세대 나라장터에서 업무처리 시스템을 개인 단위로 전환함에 따라 이용자 정보 사전 등록 업무를 진행 중이다.


대상은 현재 나라장터에 등록된 업체의 대표자, 입찰대리인, 인증서 담당자 및 기관 인증서 담당자 등으로 개인 로그인 시스템으로 전환함에 따라 본인 명의 휴대전화와 현재 발급받은 나라장터 인증서만 있으면 전환이 가능하다.


차세대 나라장터의 이용자 관리체계가 기존 기관 및 업체 단위에서 개인 단위로 전환한 이유는 새로운 나라장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마이페이지’ 때문이다.


‘마이페이지’란 과거 입찰 참여 이력 및 현재 진행 중인 입찰에서의 행정 절차 단계를 제공하고,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관심 입찰을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전문보기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09161551018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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