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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제안 발안남양고속화道, 민투심 승선 ‘유력’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7.10

83회

실시협약 체결을 앞두고 2년여간 공회전을 거듭해온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건설사업’이 드디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에 승선한다.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와 함께 민투심에 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다음 민투심을 기약하기로 했다.

 

11일 건설업계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오는 25일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2024년도 제3회 민투심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들을 논의, 의결할 예정이다. 본회의에 앞서 이달 18일에는 민투심 소위원회를 열고, 본회의 상정 안건들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민투심에 오를 유력한 후보는 HL 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권한을 지닌 발안∼남양 고속화도로의 실시협약(안)이다. HL 디앤아이한라와 이 사업 주무관청인 경기 화성시는 지난 2022년 협상을 완료하고, 같은 해 하반기부터 민투심 상정을 요청해왔다.

 

하지만 도로 시점부에 대해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기재부는 상정을 거부했다. 상정을 위해 KDI PIMAC 주관의 재조사를 받는 등 화성시와 HL 디앤아이한라는 다양한 노력을 펼쳤지만,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었다. 결국 ‘시점부 변경’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고, 이 결과로 민투심 상정까지 다다를 전망이다.


전문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101615337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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