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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곤란… 조만간 재공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7.10

93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대해 “수의계약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오늘(1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두 차례 유찰로 사업자 선정에 애를 먹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대해 “업계와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완방안 마련을 서둘러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달청은 국토부 수요로 지난 5월 1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첫 공고를 냈다. 하지만 단 한 곳도 응하지 않았고, 해당 입찰은 유찰로 끝났다.

 

이어 6월 7일 2차 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 홀로 참여 의향을 드러냈다. 현대건설은 대우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HL D&I 한라·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KCC건설·쌍용건설·한양·효성중공업 등과 한 팀을 이뤄 도전장을 냈다. (관련 보도 머니투데이방송 2024년 6월 23일 [단독] 유찰 겪은 가덕도신공항 ‘반전’… 현대건설 참여 ‘통큰 결정’)

 

하지만 정부 주도의 공공사업 사업자 선정 입찰은 2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야 성립한다는 원칙에 따라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가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보기 [MTN 머니투데이방송]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07101349411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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